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트레이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트레이너와의 전투에선 절대 도망칠 수 없다.[* 예외적으로 [[배틀타워]] 같은 실전형 배틀 시설에서는 '''배틀을 포기하고 항복하는 형태'''로 도망을 칠 수 있다. 일종의 서렌더.] 또한, 전투 중에 상대방 트레이너의 포켓몬에게 몬스터볼을 던지면 당연히 튕겨낸다. >'''남의 것에 손 대면 도둑!''' 이쪽이 이기면 돈을 주고, 지면 소지금의 절반을 뜯어가는 존재. 3세대 중 FRLG 및 4세대부터는 지면 소지금의 절반이 아니라, 소지 포켓몬 중 가장 높은 레벨과 체육관 배지 수[* 7세대에서는 시련 진행 상황.]에 비례하는 돈을 뜯어간다.~~이기면 돈 코딱지만하게 주면서 지면 많이 뜯어가는 양아치심보~~ 포켓몬스터의 스토리 진행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, 웬만하면 질 일이 없다. [[체육관 관장]]의 경우엔 전투직전에 세이브 & 로드 노가다도 가능해서 딱히 돈이 모자랄 일은 없다. [[포켓몬스터 레츠고! 피카츄·레츠고! 이브이|레츠고 시리즈]]에서는 필드 트레이너에게 승리하면 돈뿐만 아니라 [[몬스터볼]]도 약간 보충된다. 악의 조직에 몸담아있던 트레이너들이 결국은 체포되는 일이 있는데, 이들의 포켓몬은 어떻게 되는지는 의문이다. 7세대에서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갇힌 트레이너의 하랑우탄을 형기가 끝날 때 까지 경찰이 맡아주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트레이너와 분리해 따로 돌봐주는 듯 하다. 포켓몬 트레이너는 인기 직업으로 어린 애들의 로망이라고 한다. 그래서 많이들 여행을 떠나지만 모두 다 공인 트레이너가 되지 못하고 중간의 돌아오거나 진로를 변경한다고 한다. 낙오되어서 마을로 돌아 오는 경우 실패한 경험때문에 주눅들고 있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. 게임에서도 연승 가족의 철준도 트레이너의 현실을 보여준다.[[https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6523377&memberNo=32578972|#]] 트레이너가 [[포켓몬 체육관]]을 이겨서 [[체육관 배지]]를 받는 것도 무척이나 힘든데 애니에서 태초 마을에서 이상해씨, 파이리를 받은 두명 트레이너도 지우보다 실력이 좋다고 초반의 언급되지만 배지 모으기의 실패해서 포켓몬 리그 출전도 못했다. XY에서 포켓몬 배지 모으지 못한 트레이너가 많다고 언급되고 [[가라르지방]]에서 배지 3개 얻는 것도 대단한 일이라고 한다. 1세대까지만 해도 개발초기 조련사 컨셉의 이미지가 남아있었기에 [[초련(포켓몬스터)|초련]], [[엘리트 트레이너]]등 다수의 트레이너가 채찍을 들고있는 스프라이트였지만, 설정상 맞지 않아 2세대부터 채찍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